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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천교회 말씀묵상 (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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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04 15:18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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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천교회 말씀묵상 (빈 공간)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3, 14)

 

“Jesus answered, Ever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John 4:13, 14)

 

내용

 

오후의 허기처럼 인간은 누구나 공허함을 느낍니다. 한가한 사람이나 분주한 사람이나 예외가 없습니다. 파스칼의 말처럼 인간의 마음속엔 빈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공간은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채우면 채울수록 오히려 공허감만 더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밖에 해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빈 공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공간을 채우실 뿐만 아니라 차고 넘치게 하십니다.

 

적용

 

당신의 빈 공간은 무엇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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