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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천교회 말씀묵상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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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17 14:52 조회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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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천교회 말씀묵상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의 말씀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히브리서 12:5,6)

 

“And you have forgotten that word of encouragement that addresses you as sons: ‘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because the Lord disciplines those he loves, and he punishes everyone he accepts as a son.’”(Hebrews 12:5,6)

 

내용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미덕은 무엇일까요? 산을 옮길 것 같은 담대한 믿음일까요? 아니면 모든 문제를 감싸 안는 사랑일까요? 아니면 악한 영들을 대적하는 힘일까요?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 어떤 그리스도인의 능력보다도 중요한 것은 성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품만큼 감화를 끼치는 것은 없을 겁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성품은 그 어떤 능력보다 존경을 자아냅니다. 그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나 역경 같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당신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입니다.

 

적용

 

때론 사랑하기 때문에 매를 드는 부모의 심정을 자녀는 알까요? 우리는 평생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은 더 크게,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당신에게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믿음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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