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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천교회 말씀묵상 (마음을 찢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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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27 13:38 조회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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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천교회 말씀묵상 (마음을 찢어야 할 때)

 

오늘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213)

 

“‘Even now,’ declares the LORD,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with fasting and weeping and mourning.’ 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nd he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Joel 2:1213)

 

내용

 

회개는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는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신뢰하지 않을 때 진정한 회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신 품을 알 때 옷이 아닌 마음을 찢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회개는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꼭 기억해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적용

 

지금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지적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위해 당신의 마음을 찢을 의사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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